[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왜 나 바람피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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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JP/EN] 드디어 집에 온 루희와 조리원 퇴소하니까 더 금슬이 좋아진 한일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아야네는 딸 루희를 재운 후 간식을 먹으며 "빨리 예쁜 옷 입고 그러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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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지훈은 "그러게 조리원에도 예쁜 옷 가져갔었는데 하나도 못 입고"라며 동감했고 아야네는 "그래도 마지막 날에 한번 입었다. 근데 수유하기 너무 불편해서 바로 벗어 던져버렸다"며 "지금은 아무리 살 빼고 그래도 시간이 없다. 갈 데도 없고. 머리도 맨날 못 감고 이러는데 예쁜 옷 입어봤자 꾸밀 수가 없다. 시간이 너무 없다"고 하소연했다.
이지훈은 "이 상태가 제일 예쁘다. 그대로가 나한텐 제일 예쁘다"고 말했지만 아야네는 "오빠는 맨날 그러더라. 왜 나 바람필까봐"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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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다른 사람들 쳐다보니까. 안 돼"라며 은근히 아내사랑을 내비춰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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