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 여성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알게 된 용의자에 의해 4년 이상 감금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여성은 잦은 구타와 성폭행 등을 당했으며 임신 및 출산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말고르자타로 알려진 30세 여성은 지난 2019년 데이트 소개 사이트에서 마테우스(35)를 알게 됐다.
당시 20대였던 이 여성은 그를 만나기 위해 폴란드 서부 글로고프 근처의 가이키 마을에 갔다.
그를 만나자마자 그녀는 벽돌로 만들어진 헛간에 감금됐다. 이후 그녀는 4년 넘게 잦은 구타와 강간, 고문, 변태적 성폭행을 당해야 했다.
전기, 수돗물,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없었고 가끔씩 주는 음식으로 살아야 했다.
마테우스는 마을에서 '외톨이' 등으로 불릴 정도로 이웃과 왕래가 없었다.
결국 그녀는 임신을 하게 돼 인근 병원에서 출산을 했다. 하지만 아이를 포기하고 입양을 보내도록 강요받았다.
항상 감시를 받아 주위에 알릴 수도 없었다.
이후 팔 다리 골절과 항문이 파열돼 여러 차례 병원을 갔을 때에도 침묵만 해야 했다.
그러다가 최근 어깨 탈구로 다시 병원 방문을 했을 때 의료진에게 몰래 피해 사실을 알렸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마테우스를 체포했다.
하지만 그는 감금 및 성폭행 혐의 등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