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진호는 "과거 한소희 모친 빚투 관련 취재를 제일 먼저 하면서 당시 한소희 모친과 직접 통화한 적이 있다"며 "그때 어머니는 딸에게 민폐 끼치지 않?募? 다시 연락을 하지 않겠다라고 저에게도 말했다"고 운을 뗐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현실은 잔혹했다. 모친은 다시 한소희와 연락을 주고 받자 다시 딸에게 금전 도움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소속사에게도 연락해 이런 저런 연락을 해서 관계자들이 고통스러웠다고 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소희가 연예계에 본격 데뷔해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자 어머니의 씀슴이가 커지며 한소희는 끊임없이 벌어지는 어머니의 금전사고를 막아왔다. 어머니 곗돈 먹튀 사건부터 빚투까지 한소희 모친은 딸 이름을 팔아 돈을 빌렸고, 막아주고 막아줘도 계속해서 금전사고가 터졌다. 심지어 소속사 정산 날짜를 파악하고 그 이후 잠깐 쓸 돈이라고 빌려달라고 하기도 했다는 것. 현재 어머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들도 상당수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에 한소희는 소속사를 통해 어머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소희는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하며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심경을 전했다. 소속사는 "이번 사건은 배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의 독단적인 일인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바"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또한 작품이 아닌 개인사로 불편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