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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환 부부는 최근 높은 조회수로 수입도 껑충, 각종 방송도 출연하며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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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낮술을 먹고 있다던가 골프를 지고 있더라. '나도 꿈이 있는데, 끼가 있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뛰쳐 나왔다"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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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달 일 하면서 사고도 수차례 있었다. 조지환은 "열심히 일하다보니 승진을 했다. 남들이 피하는 배달도 전담하며 시간에 쫓기면서 일을 했다. 그러다 사고로 팔이 절골됐다"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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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수입은 늘었는데 돈은 모이지 않고 있다"라 털어놓았다. 박혜민은 "예전엔 적게 벌어도 잘 나눠 썼는데 이제는 돈이 없다. 돈이 다 증발해버렸다"라 했다.
두 사람이 돈을 잘 모으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아내의 주장은 '남편의 식탐'이었고 남편의 주장은 '아내의 쇼핑'이었다.
조지환은 "사실 걱정된다. 어느정도 잔고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소비하면 괜찮은데 없는 살림에 돈을 쓰더라. 한창 장마가 한창일 때 박혜민이 제습기가 필요하다 하더니 다음날 바로 와있더라"라고 했다.
박혜민은 "저도 사실 종자돈을 모아서 집도 사고 싶다. 조지환은 돈을 안쓰는 척하는데 대리비가 상당하다"라 반박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