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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뉴욕포스트는 인플루언서이자 안과 의사인 구르린 다노아의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부작용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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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 환자의 사진을 게시했는데, 눈꺼풀 안쪽에는 곰팡이 또는 마스카라 얼룩으로 보이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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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18년 버즈피드 뉴스(BuzzFeed News)가 보도한 미국안과학회(AAO)의 '안과학(Ophthalmology)' 저널에서 발췌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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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마스카라는 눈꺼풀 아래 피부에 박혀 있는 작고 단단한 침전물을 형성했고, 일부는 그녀의 눈알을 긁었다.
다만 해당 연구에서 이 환자가 어떤 종류의 마스카라를 썼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미국안과학회 대변인이자 안과 의사인 레베카 테일러 박사는 "눈을 보호하는 속눈썹은 항상 깨끗해야 한다. 눈은 기름샘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는데, 그 분비샘이나 난포가 막히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모든 눈 화장을 지우지 않으면 결막염이나 다른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