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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주리는 넷째를 데리고 고모들과 함께 카페 나들이를 떠나 근황을 토크를 나눴다. "다섯째는 1월 달에 나온다. 지난주에 병원을 다녀왔다"라며 운을 뗀 정주리는 "그 사이에 성별이 바뀌었나 선생님과 이야기를 했는데, 선생님이 '여기 바로 보이시죠 고추?'라고 했다"고 반전 없는 성별을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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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주리는 "지금 21주다. 제 몸무게는 83kg 정도 됐다. 아기는 400g 이다"라며 "지금 쯤이면 급속도로 아이도 크고 산모도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는데, 한 달에 2kg씩 찌더라 그 이상까지 안 찌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하면서도 빵을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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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3주 예약했다"는 정주리는 아이들의 고모들에게 "너희들 믿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보통은 아이들이 많으면 조리원을 길게 안한다. 그런데 진짜 마지막 조리라고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려고"라고 했다. 하지만 "넷 다 3주 씩 있었다"는 반전을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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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명까지 자연주의 출산을 했다. 무통주사도 안 맞았다"는 그는 "넷째 때 자연분만을 했는데 그때 마지막인 줄 알고 궁금해서 무통주사를 맞았다. 다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다섯째까지 오니까 (남편이) '집에서 한 번 낳아볼래?' 하더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성별 역시 아들이라며 '오형제맘'이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