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재중이 직접 고르고 설계한 풀 효도 하우스가 공개됐다.
5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아시아의 중심 김재중이 궁금해 하는 찬원의 그녀(?) 최초 공개?"라며 예고편을 선공개 했다.
이날 김재중은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어딘가로 향했고, 누군가가 "아들"이라며 김재중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바로 김재중의 부모님. 김재중이 쉬는 날을 맞이해 부모님이 계신 본가를 찾은 것. 어머니는 아들을 보고 "집 안 잊어버리고 잘 찾아오네"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후 하나부터 열까지 김재중이 직접 고르고 설계한 풀 효도 하우스가 공개됐다.
김재중의 본가는 지하 차고 포함 총 4개 층의 대규모 저택이었다. 지하 1층의 거대한 차고, 7m에 달하는 높은 층고의 1층, 마치 리조트 같은 대형 테라스가 시원하게 자리한 2층, 9남매 대가족을 수용할 수 있는 침실4개-화장실5개의 넉넉한 3층까지. 김재중 본가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부잣집 같다"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김재중은 연로하신 부모님이 각 층을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설치한 가정용 엘리베이터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부모님 맞춤 대욕탕과 편백 사우나, 어머니의 아담한 키에 맞춰 설계한 주방의 등 끝도 없이 공개되는 효도 하우스의 디테일은 감동 그 자체였다.
김재중은 "어렸을 때 저희 집은 다복하고 즐거웠지만, 경제적으로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언젠가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부모님 집만큼은 크고 좋은 집을 해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라고 부모님 집을 1년 여간 신경 써서 지어드린 이유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 김재중은 "엄마 좀 쉬셔라. 보양식 해드리겠다"며 솜씨를 발휘, 능이 꽃갈비탕을 완성했다. 이에 어머니는 "너무 맛있다"며 엄지척을 날려 김재중을 웃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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