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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재중은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어딘가로 향했고, 누군가가 "아들"이라며 김재중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바로 김재중의 부모님. 김재중이 쉬는 날을 맞이해 부모님이 계신 본가를 찾은 것. 어머니는 아들을 보고 "집 안 잊어버리고 잘 찾아오네"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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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의 본가는 지하 차고 포함 총 4개 층의 대규모 저택이었다. 지하 1층의 거대한 차고, 7m에 달하는 높은 층고의 1층, 마치 리조트 같은 대형 테라스가 시원하게 자리한 2층, 9남매 대가족을 수용할 수 있는 침실4개-화장실5개의 넉넉한 3층까지. 김재중 본가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부잣집 같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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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어렸을 때 저희 집은 다복하고 즐거웠지만, 경제적으로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언젠가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부모님 집만큼은 크고 좋은 집을 해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라고 부모님 집을 1년 여간 신경 써서 지어드린 이유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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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