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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훈은 장모님을 맞이하기 위해 플랜카드도 직접 준비했다. 하지만 한국어로 쓴 실수로 아야네가 급히 일본어 번역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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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꽃대디'들은 "생각보다 어려 보이시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이지훈은 "사실 장모님이 저랑 6살 차이난다"면서 '52세 꽃대디'인 김원준과 동갑임을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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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엄마에게 부탁한 선물을 받았다. 아야네는 일본 편의점에서 즐거 사먹던 슈크림빵, 엄마 반찬인 톳을 받아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엄마는 아야네의 '소울푸드'인 함박스테이크와 톳조림을 직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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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엄마는 '족탕'을 처음 맛보며 그릇째 들고 마시는 딸의 모습에 놀랐다. 반면 아야네 엄마는 "일본에는 출산 후 따로 먹는 음식이 없다"고 설명하기도.
앞서 장모님은 한국 드라마 찐팬임을 자랑하며, 최근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2회 정주행 했다고. 이에 이지훈은 '지인 찬스'를 활용해 배우 이이경과의 영상통화 이벤트를 펼쳤다. 소녀처럼 너무 좋아하는 장모님은 이이경에 "드라마 너무 잘 봤다. 다음에는 좋은 사람 역할로 나와주세요"라고 팬심을 드러냈고, 이이경은 연말 일본 팬미팅에 초대하겠다고 했다. 이지훈은 "나 처음 봤을 때 보다 더 좋아하신다"라며 "결혼 후 최고의 이벤트였다"고 만족해했다.
한편 아야네의 친정엄마는 한국에만 있는 K-야식에 도전했다. 떡볶이와 족발, 닭발을 시켰다. 하지만 엄마는 난생처음 보는 '닭발'의 비주얼에 "내가 알고 있는 색깔이 아니야"라고 깜짝 놀라는가 하면, 맛을 한 입 보자마자 "안에 뼈가 있어!"라며 당황해 했다. 하지만 너무 매운 맛에 더는 먹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훈은 장모님이 제일 좋아하는 배우 박민영이 착용한 귀걸이까찌 선물하며 효도 플렉스를 펼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