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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지환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로 열일 러시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극 중 끝까지 친구 상준(윤계상)의 곁을 지키는 종두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종두가 상준에게 버팀목이 되어준 것처럼, 박지환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큰 힘이 되어줬다. 그는 본인의 전매특허인 단단한 연기 내공을 발휘, 긴장감이 넘치는 전개 속에 웃음과 감동을 불어넣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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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지환은 '우씨왕후'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왕의 직속 부대인 왕당의 대모달(대장) 무골 역을 맡아 빈틈없는 캐아일체를 이뤘다. 박지환은 오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용맹한 장수로 완벽 변신, 용맹한 기개와 카리스마를 뿜어내 전개에 무게감을 더했다. 오는 12일에 베일을 벗을 '우씨왕후' Part 2에서는 어떤 하드캐리를 펼칠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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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은 매번 새로운 연기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의 반열에 올라선 바. 그가 주연으로 나서는 '강매강'에서도 눈부신 저력이 발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떤 역할을 연기해도 '박지환 화(化)'하는 만큼, 배역에 빈틈없이 녹아드는 그의 호연은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안겨주고, 작품 전반을 탁월하게 이끌어갈 타이틀롤로서의 남다른 존재감을 예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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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