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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는 섭씨 39도의 고열과 치골의 엄청난 고통을 겪다가 응급실에 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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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환자는 전립선 비대증과 함께 '다발성 농양'으로 항생제 및 인슐린을 투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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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성기 전체에 음경 괴사가 일어났다"면서 "알코올 남용은 괴저와 심각한 소변 저류를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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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자는 요도 카테터 삽입 이후 근막 감염인 '푸르니에 괴저(Fournier's gangrene)'가 나타났다.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및 말초 동맥 질환도 괴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의료진은 전체 음경 절제술과 방광 절제술을 시행했다.
논문 교신저자인 호세 오마르 에르난데스 마르티네스는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뇨기과 전문의와 조기 상담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