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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작 저녁 7시 10분.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브레이크 타임 없이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운영하기로 한 '서진 뚝배기'는 더 많은 손님을 받기 위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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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명한 대표는 식기세척기를 바로 옆에 두고도 손으로 설거지를 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부르튼 이명한 대표의 손. 박서준은 "왜 장갑 안 끼냐"고 물었고, 이명한 대표는 "장갑을 안 껴야지 뽀득 소리가 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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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서준은 이날의 진짜 마지막 메뉴를 내보낸 뒤 자리에 주저 앉았고, 고민시는 "진짜 끝났다"며 넋아웃 됐다. 그리고 결국 고민시는 "줄까지 서는 맛 집에서 15시간 넘게 일하는 게 대단한 것 같다"며 곱씹을수록 생생한 경험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매출 800만원 나왔다 이래 가지고, 1000만원 안 된 게 너무 슬프기도 하고 그렇게 했는데 왜 1000만원 안 됐지?"라며 전혀 예상치 못한 눈물의 이유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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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과 보고를 진행, 이번 시즌 메뉴 중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176그릇의 튀밥 아이스크림이었다. 2위는 돌솥비빔밥 138그릇, 3위는 꼬리곰탕 70그릇, 4위는 소갈비찜 67그릇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