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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명확하게 사귄 날짜는 기억나지 않는다. 작년부터 누나, 동생 사이로 잘 지내다가 하반기쯤 썸을 탔고 올 초부터 더 진지하게 잘 만나고 있다. 어떤 계기가 있었다기보다 남자친구가 배려심이 깊고 따뜻한 사람이라 여기에 스며든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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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자친구는 "어린 소녀가 험난한 태풍 속에서 힘겹게 걸어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똑똑하고 예쁘고 착한 이미지만 생각하다가 그 이미지가 싹 사라지고 보호해 주고 싶었다. 그 이후 자주 찾아가고 도울 부분이 있으면 도왔다.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많이 두드렸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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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남자친구가 평범한 사람이라면서 "저는 평범함이 제일 어려운 거라고 생각한다. 성격도 무난하고 외모도 훈훈하고 돈도 안정되게 버는 게 엄청난 건 아니지만 어려운 거다. 그걸 완벽하게 해내서 제게 안정감을 준다"라고 말했다. 나이차가 느껴지는 순간에 대해서는 "남자친구가 가끔 농담으로 제게 할머니, 애늙은이라고 한다"라고 웃으며 "남자친구가 저보다 훨씬 오빠 같다"라며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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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