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 가정집 천장에서 거대한 비단뱀이 떨어져 욕실에 숨은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신추데일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오전 말레이시아 세렘반의 한 주택에서 무게 15㎏의 거대한 비단뱀 한 마리가 천장에서 거실로 떨어졌다.
뱀의 무게로 인해 거실 천장의 일부분이 파손되기도 했다.
이후 뱀은 거실을 지나쳐 욕실로 들어가 벽 상단에 웅크리고 있었다. 당시 집에는 일가족 3명이 있었지만 뱀을 제지할 수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동물구조대는 육중한 비단뱀을 고군분투 끝에 자루에 넣었다.
구조대는 집 뒤에 있는 인근 숲에서 온 비단뱀이 지붕을 통해 천장에 들어갔다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영상은 틱톡에도 게시돼 현재 84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초대받지 않은 손님", "집도 안전하지 않다니 무섭다", "밤에 욕실에서 마주치면 기절했을 것"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