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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의 백일을 맞아 백일잔치를 준비했다. 황보라는 "오늘 드디어 우리 우인이 100일이라 공부 좀 했다. 대추, 쌀 자손 번성의 의미가 있고 백설기 떡들은 부귀영화로 하겠다. 실타래도 장수의 의미지 않냐"며 디테일을 가득 담은 백일상을 공개했다. 가족들과 백일 축하 노래를 부른 황보라는 백일 사진을 찍기 위해 한복도 여러 별을 펼쳐놓고 고민했다. 파스텔톤 한복을 집어든 황보라는 "저는 쨍한 걸 별로 안 좋아한다. 파스텔톤을 좋아한다. 백일상은 엄마 취향이라더라"라고 말했지만 남편 김영훈은 "난 내려놓은 옷이 더 화사할 거 같다"고 취향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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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황보라의 백일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황보라는 "백일 떡 100개를 준비해서 회사에도 돌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드리려고 마련했다"며 "백일 동안 무탈, 흔한 태열 하나 올라오지 않고 우인이가 건강하게 자라준 게 너무 감사해서 처음으로 내가 선물할 수 있는 게 백일"이라 통 큰 선물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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