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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스페인 아빌라 대교구는 최근 성녀 테레사 무덤을 개봉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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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수도사, 사제 등이 지켜본 가운데 열린 무덤 속 은제 관에 있던 성녀 테레사의 시신은 442년이 흘렀음에도 부패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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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 신부는 "성녀 테레사의 마지막 몇 년은 걷기 어려운 시기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때로는 시신을 보면서 사람이 말한 것 이상을 발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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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은 테레사가 사망하기 전에 겪었던 건강 상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