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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NEW 운명부부'로 김윤아-김형규 부부가 합류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일상이 처음으로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윤아는 스튜디오에 등장해 "결혼 19년차지만 아직도 남편 김형규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다"며 신비로움을 언급했고, 화제가 되었던 '김형규 치과병원 11억 강남역 낙찰설'에 대해서도 "그는 월급을 받는 의사일 뿐, 그 정도 자산은 없다"며 유쾌한 해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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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일상에서는 김형규가 새벽 3시까지 간식을 섭취하고 집안을 어질러 놓는 모습이 그려졌고, 반면 김윤아는 부지런한 '관리 퀸'의 면모를 보여 두 사람의 상반된 라이프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의 아들 민재 군도 방송에 등장해 아빠를 닮은 훤칠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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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은 각방을 쓰는 사연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윤아는 "남편의 수면 무호흡증 때문에 양압기를 사용하게 되었고, 그 소음 때문에 각방을 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방송에서 공개된 방은 서로 약 20m 떨어져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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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김윤아는 남편 김형규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그는 세상의 때가 덜 묻은, 순수한 인간"이라며 "가부장적인 마인드도 없고, 거짓말을 잘 못해 사람을 마주하지도 못할 정도"라며 남편의 솔직한 모습을 칭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