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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에서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는 조리원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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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을 떠나기 전, 강재준은 "사람들이 후회하기 싫으면 조리원을 1~2주 더 연장하라고 한다. 밥보다 잠이 더 중요하다더라"며 현실 육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고, 이은형도 "이 영상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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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격적인 육아가 시작되자, 이은형과 강재준은 교대로 잠을 자며 깡총이를 돌봤다. 이은형은 카메라를 향해 "살려주세요"라며 육아의 고단함을 토로했고, "우리 깡총이는 다를 줄 알았는데 생각이 짧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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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자막을 통해 "정말 밥보다 잠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실감했다"며 "먹이고 재우고 기저귀를 갈며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깡총이가 잘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서툰 부모지만, 항상 너의 편이야. 우리 아들,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에 결혼했으며, 최근 아들 깡총이를 출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