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추성훈이 딸 사랑과 어머니 사이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추성훈은 자신의 채널에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백발염색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랑이 할머니의 백발 염색을 돕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랑은 양손에 비닐장갑을 낀 채 진지한 표정으로 빗을 들고 할머니의 머리에 염색약을 바르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내 장난기가 발동한 듯 할머니의 머리 위에 뿔 모양을 만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미 중학생이 된 사랑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여전히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추성훈의 어머니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해 4월, 재일 교포 유도선수로 활약했던 아버지 추계이를 떠나보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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