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 위한 시 영자신문 '더 창원 타임즈'(The Changwon Times)가 170호를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08년 9월부터 매달 1회 영문으로 시정소식, 문화행사, 관광명소 등을 담은 8면 타블로이드판 영자신문을 제작·배부하고 있다.
영자신문은 개인도 매달 1회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공보관 정책홍보팀(☎055-225-2154)으로 하면 된다.
최정규 공보관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발행한 창원시 영자신문이 성장을 거듭하며 170호까지 나올 수 있어 뜻깊다"며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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