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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2순위 데이트'가 예고되었고, 새로운 커플의 탄생이 기대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영수는 1순위 영숙, 2순위 순자를, 영호는 1순위 옥순, 2순위 순자를 택했으며, 영식은 1순위 현숙, 2순위 정숙을, 영철과 광수는 1순위 영숙, 2순위 영자를 선택했다. 또한, 상철은 1순위 정희, 2순위 영숙을, 경수는 1순위 옥순, 2순위 현숙을 택했다. 반면, 옥순과 정희는 선택을 받지 못해 '고독정식'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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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도중 데프콘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두 사람이 결혼까지 가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고, 송해나는 "전혀 예상할 수 없다. 2순위 데이트에서 새로운 커플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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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데프콘은 "우리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돌싱 기수에서 최초로 결혼 커플이 나왔다는 것만은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