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강세…베스트셀러 10위 안에 6편 포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배우 차인표가 쓴 청소년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13일 발표한 9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차인표 소설은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하며 선두에 올랐다.
책은 올해 영국 옥스퍼드대 필독서로 선정된 것이 알려지면서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해 결국 1위 자리를 꿰찼다.
40대 구매 독자가 41.3%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1.5%로 그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구매자가 70.6%로 압도적이었다.
지난주 1위였던 정유정 소설 '영원한 천국'은 2위로 한 계단 주저앉았다.
김애란 '이중 하나는 거짓말'(4위), 히가시노 게이고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5위), 양귀자 '모순'(7위), 백희성 '빛이 이끄는 곳으로'(8위)도 주목받았다. 모두 소설 작품이다. 이에 따라 베스트셀러 상위 10위 안에 소설만 6편이 포진하게 됐다.
자기계발서인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가 3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제·경영서 '불변의 법칙'(6위)과 '더 머니북'(9위)이 10위 안에 들었다.
◇ 교보문고 9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9월 4일~10일 판매 기준)
1.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차인표·해결책)
2. 영원한 천국(정유정·은행나무)
3.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고명환·라곰)
4. 이중 하나는 거짓말(김애란·문학동네)
5.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히가시노 게이고·북다)
6. 불변의 법칙(모건 하우절·서삼독)
7. 모순(양귀자·쓰다)
8.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북로망스)
9. THE MONEY BOOK(토스·비바리퍼블리카)
10.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유선경·위즈덤하우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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