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새로 합류한 신현준은 "큰 애가 9살, 둘째가 7살, 막내가 4살이다"라며 아이들을 소개했다.
Advertisement
신현준은 "막내는 손녀 같은 딸이다"라며 딸바보를 자처했다. 백종원 역시 딸바보였다. 소유진은 "결혼식장 가면 그렇게 운다"라고 웃었다.
Advertisement
신현준은 "어? 눈이 딱 마주쳤는데 굉장히 어디서 본 사람 같았다. 기억 속에 계속 있었던 느낌의 여자였다. 놀라서 돌아봤는데 아내도 돌아보더라"라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Advertisement
신현준과 김경미는 아이들에만 신경을 쓴 채 서로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김경미는 혼자서 가방을 챙겼고 김구라는 "차 뻗쳐놓고 뭘 기다리냐"라며 아내의 편을 들었다. 신성우 역시 "아이를 안고 갔어야지"라고 답답해 했다.
신현준은 아이들에게 "아빠 보고 싶었어? 아빠 사랑해 안사랑해"라며 아이들을 끌어안고 사랑 고백에 여념이 없었다. 신현준은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에게 집중했다.
신현준은 "저렇게 예쁘다고 자주 해준다"라며 딸과 아빠의 시간을 흐뭇해 했다.
아빠가 막내 동생에게만 집중하는 사이 아이들은 엄마를 도왔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