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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두 아들의 근황에 대해 "태준이는 고1인데 170cm이 됐다. 우리 집에 170cm이 나왔다"고 기뻐했다. 이수근은 "(아내는) 바람 쐬고 싶다고 치료 받고 태준이 데리고 제주도 이틀만 가고 싶다더라. 애들이 크니까 좋은 게 내가 해야 할 걸 아들이 해주니까 좋긴 하더라"라며 "고3되면 면허부터 따게 할 것"이라 밝혔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후 이식 받은 신장에도 이상이 생겨 계속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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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그렇다고 발작이 안 오는 건 아니다. 술을 먹으면 새벽에 깬다. 꿈에서 칼을 들고 다리를 자른다. 꿈에서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무릎이 깨진다. 놀라서 깨면 통풍 발작이 와있다"고 토로했다. 이수근은 "약을 먹으면 완화는 된다"며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 '약 먹으면 혹시 몸 안 좋아지는 거 아니냐' 하면 안 된다. 약 먹다가 끊어도 통풍이 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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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