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13일 잠실, 인천에서 예정된 2024 KBO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이날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전과 인천에서 예정됐던 LG 트윈스-SSG 랜더스전의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던 비가 굵어진 게 원인이었다.
이에 따라 두 경기는 KBO가 앞서 발표한 잔여 일정 예비일로 옮겨 치러지게 됐다. NC-두산전과 LG-SSG전 모두 오는 24일로 재편성됐다.
가장 난감해진 건 SSG다.
강행군이 불가피해졌다. 19~20일 인천 키움전에 이어 21~22일 수원 KT전, 23일 잠실 두산전을 거쳐 24일 LG전이 추가됐다. 여기에 25~26일 창원 NC전까지 8연전의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두산도 난감하긴 마찬가지. 오는 19일 잠실 KIA전을 시작으로 20~22일 LG전, 23일 SSG전까지 5연전이 예정돼 있다. 이런 가운데 24일 경기가 추가되면서 6연전으로 일정이 늘어났다.
LG는 20~22일 잠실 두산전을 치른 뒤 23일 하루를 쉬고 24일 인천 원정에 나선다. 25일 잠실 한화, 26일 잠실 키움전을 치른다. 17~20일 창원에서 한화, 롯데와 맞붙는 NC는 21일 광주 KIA전 뒤 이틀 휴식 후 24일 잠실 원정을 치르고, 25~26일 다시 창원으로 내려와 SSG전을 소화해야 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