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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는 최근 음주 여부에 대해 묻자 "몇 주 전이 마지막이었다. '조각도시'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라 조절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번에 인생 첫 악역을 맡았다. 그동안 주로 안쓰럽고 착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악역이라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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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의 뮤직비디오에서 화제가 된 뽀뽀 장면에 대해 이영지는 "주변에서 너무 많이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도경수는 "뽀뽀 후에 영지는 인사도 없이 도망가더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영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감사했다"고 답했고, 도경수는 "나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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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경수는 일상에서의 일탈 욕구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제 눈치를 보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노래와 연기를 통해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영지는 도경수를 향해 "꾸준히 사랑받으며 활동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됐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도경수는 "나도 네가 부럽다. 사람에게는 각자의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로의 장점을 칭찬하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