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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하와 아들 드림이는 붕어빵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만난 드림이를 꼭 끌어안으며 반겼고, 하하는 "대부님께 안겨라"라고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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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초등학교 5학년인 드림이가 최근 학급 부회장이 됐다고 자랑했다. 이에 드림이는 "회장 선거에 나가면 너무 부담스러울 거 같고 그냥 부회장이 좋을 거 같아서 나갔는데 3표 차이로 이겼다"고 말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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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림이는 "연예인 아빠고, 잘 놀아주고, 게임 현질도 많이 해준다. 먹을 것도 많이 사주는 좋은 아빠"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거 엄마가 알면 끝장난다"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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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아들 드림이 자랑을 해달라는 말에 "드림이는 나의 좋은 점과 아내의 좋은 점을 빼닮아서 굉장히 똑똑한 친구다. 게임도 굉장히 잘하는데 특히 얍삽한 게임을 굉장히 잘한다. 그리고 (게임에) 돈을 무지하게 쓰는데 만족을 못 한다. 자기 돈도 아닌데 자기 돈처럼 쓴다"며 짓궂게 놀렸다.
드림이는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아빠 그림에 대한 칭찬이 들리자 "우리 아빠 미대 나오려고 했다"고 깨알 자랑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유재석은 서로를 그려주는 하하 부자를 보던 중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나은이가 진주 이모랑 하하 삼촌을 그렸다"며 딸 나은이가 그린 그림을 자랑했다. 박진주와 하하는 나은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기뻐했고, 유재석은 "나중에 또 시간 되면 나머지 멤버들도 자기가 다 그리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