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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며느리' 한고은은 자신의 청담 맛집을 허영만에게 소개해주기로 했다. 한고은은 "제가 이 동네에 좀 살았는데 자주 다니던 식당 하나가 있다. 여기서 벌써 30년 정도 됐더라"며 순댓국 노포로 허영만을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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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에 52kg 몸매를 철저하게 유지하는 한고은이지만 음식에는 진심이었다. 한고은은 "체중 관리 때문에 한 번 먹어도 맛있는 걸 먹는다. 맛없는 거 먹으면 화난다. 이걸 먹고 한 시간을 달려야 되는구나 싶다"고 맛있는 음식에 진심이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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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의 몸매 관리 비법은 청소. 한고은은 "평소 움직이는 게 운동이다. 집 청소 한 번 하면 땀이 난다"며 "바닥을 걸레 두 개 들고 닦는데 전완근이 생기고 이게 얼마나 운동이 되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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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처음으로 정을 느꼈다는 한고은은 "저는 결혼해서 제일 좋은 게 저랑 함께 상의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는 거"라며 "제 삶은 결혼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거 같다. 제2의 인생"이라 밝혔다. 특히 한고은은 시댁을 자랑하며 "며느리가 저 하나니까 마음껏 예쁨 받고 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