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용대의 출연 예고가 전파를 탔다.
이용대는 후배들과의 만남에서 "숙소 생활할 때 잔소리하는 걸 잔소리로만 생각하지 말라"며, 자신의 선수 시절을 회상하며 "나 때는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 밥도 해 먹고, 나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그의 어머니는 "아이고, 아들아"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후배들이 "두 번째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용대는 "빨리 재혼하든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야겠다. 나에게는 딸이 있다. 딸이 내가 만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된다"며 재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용대는 배우 변수미와 6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 1년 만에 별거 후 이혼한 바 있다.
이용대가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23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