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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동엽의 짠한형 채널에는 '김우빈 김성균 {짠한형} EP. 59 앉자마자 화장실 찾는 소용량 방광남'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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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인시절 출연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처음 만났던 신동엽과 김우빈. 김우빈은 "당시 유명한 연예인 신동엽을 제가 안다는 것 만으로 영광이었는데 형이 진짜 술과 밥을 많이 사주셨다"며 "당시 형이 현장에서 보여준 태도나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 등을 많이 배웠고 그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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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시간이 날 때 운동하고 친구들 만나고 대중 사우나를 간다고 했다. 신동엽은 "오늘 나온다고 그분한테 이야기했냐"고 10년째 열애중인 배우 신민아를 언급했고, 김우빈은 "그분이 누구?"라고 못알아듣는척 했다. 신동엽은 "누구? 당연히 어머님이지 이녀석아"라고 너스레로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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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그 고비를 하늘이 준 선물로 승화 시켰다는게 중요하다"고 칭찬했다.
김우빈은 "그래서 저도 좀더 표현한다. 부모님에게 사랑을 표현하는데 용기가 필요하더라. 제일 가까운 사람인데 그 말을 하기전에 심장이 뛰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균은 "제가 자식을 키워보니까 자식들이 친구 엄마한테 그렇게 잘하더라. 막상 부모에게는 빡빡하다. 사춘기 우리 아들 뒷통수만 보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공감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5년 7월 동료 배우 신민아와 열애를 인정한 후 10년째 장수 커플로 건재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또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 뒤 치료에 전념,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한편, 김우빈은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무도실무관'에 출연했다.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으로 함께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