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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돌싱남녀들은 모두 '2순위 데이트'에 나섰다. 상철은 2순위로 선택한 영숙과의 데이트에서 서로 호감을 느끼며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상철은 "영숙과의 데이트가 좋았다. 성격도 쾌활하시고, 내가 맞춰가는 느낌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지만, 영숙은 "편안했지만 상철 씨가 생각보다 과하게 차분했다. 내가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관계인 것 같아 심란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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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수는 현숙과 데이트를 했지만, 현숙의 과도한 질문으로 경수는 다소 피곤해했다. 반면, 아무와도 데이트를 하지 못한 옥순은 "전투복처럼 준비한 원피스를 입고도 혼자여서 우울했다"고 토로했다. 경수는 데이트 후 옥순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챙겨줬지만, 오해로 인해 두 사람은 만나지 못했고,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이래서 공주님, 왕자님 연애가 꼴 보기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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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서는 결혼 예정인 22기 커플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웨딩 화보 속 두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에 이이경은 "순자와 영호 같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