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나래 양세형이 화제가 된 '열애설'을 재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수도권 근처 세컨드 하우스를 찾으러 나섰다.
이날 박나래와 주우재, 장동민은 산좋고 물좋기로 소문난 강화군에 도착했다. 접근성 최강, 화려한 세컨드 하우스의 성지라고 불리는 강화도.
강화도는 생활 인구수가 약 51만 명이라고. 세컨드 하우스로 유명했기 때문이었다. 박나래는 "양세형즈랑 목포갔을 때 얘기했는데 세찬이랑 처음 만났던 곳이 강화도다"라 했다.
'개그맨 커플 22호'라 불릴 정도로 화제가 됐던 두 사람. 양세형은 "그때 이후로 기사가 많이 났더라. 지인들이 다 연락와서 '너 나래랑 결혼하냐'고 하더라. 바로 스팸처리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찬 역시 "기사가 너무 많이 났더라"라고 끄덕였다.
주택 살이 로망이 있다는 주우재는 "서울 본진 관리도 버거워서 세컨드 하우스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라 했다. 주우재 같은 도시거주 1인 가구를 위한 세컨드 하우스도 많다고.
우산이 뒤집힌 박나래를 챙겨주는 장동민을 보며 타박당하자 주우재는 "동민이 형이 왜 저러냐면 제수씨라서 세형이 형이 챙겨주라 한 거다"라고 변명했다.
장동민은 "세형이가 잘 좀 챙겨달라고 하더라"라 했고 양세찬 역시 이때다 깊어 "형, 형수님 좀 잘 챙겨줘라"라고 농담했다.
강화의 1인 가구 세컨드 하우스는 야외에 설치된 사우나가 감탄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저희 집에는 실내 사우나가 있다. 야외 사우나는 과감한 선택이다. 보통 유지 비용이 천만 원 이상이다. 유지보수를 잘하셔야 할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세컨드 하우스에 관심이 없다 했던 주우재 역시 "저긴 좋더라. 서울에서는 저런 탁 트인 원룸 구조를 찾기 어렵다. 저기는 저렇게 지어놓은 거라 마음에 들었다"라 했다. 주우재는 "꿈에서 보던 집 같다"라며 부러워 했다.
주우재가 부러워한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실제로 나와있는 집 역시 비슷한 느낌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매매가 2억 7천만 원으로 가격 역시 서울에 비해 저렴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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