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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명은 "전 남편이 고등학교 때 만난 첫사랑이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집 아들이라 풍족하게 살았다. 결혼 생활 동안 모든 생활비를 시댁에서 받아 썼고 경제권은 시부모님에게 있었다. 항상 시부모님과 함께 살거나 같은 건물에 있었고 여행도 모두 함께 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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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명은 "남편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길 바랐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람을 믿고 사랑해서 결혼했기에 책임감 있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 대화를 통해 서로 느끼는 걸 나눴다면 좋은 결혼생활이 됐을텐데 대화가 잘 안됐다.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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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명은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학교2' 등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 2005년 레드삭스로 재데뷔했다. 하지만 2007년 1월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2008년 12월 첫 딸을 얻은 그는 2009년 3월 3년여간 열애해 온 재력가와 결혼했으나 결국 이혼했다. 이후 2020년 SBS '엄마가 바람났다'로 12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