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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어머니는 아이가 편안하게 잠들길 바라며 꿈에 나왔으면 하는 것들을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갑작스러운 아이의 생떼에 훈육을 시도하게 됐다. 그러나 아이는 "이 새X야!"라는 욕설을 하며 반말로 소리를 질렀고, 이를 본 어머니는 당황하며 훈육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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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은영 박사는 어머니가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신이 강하다며, 훈육에 대한 반신반의하는 태도가 문제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또한 "훈육의 주도권이 아이에게 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라며, 아이에게 통제권이 지나치게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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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장에서 아이는 어른들에게 "저리 가"라고 소리치고, 손을 올리는 행동을 보였으나 어머니는 이를 불편해하면서도 적극적인 훈육을 하지 않았다. 오은영 박사는 이를 보며 "정말 가르치고 있지 않다"며, 일관적인 훈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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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부부의 장난은 어른들 사이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이가 보는 앞에서 이런 행동은 혼란을 줄 수 있다"며, 부모의 행동이 아이에게 중요한 모델링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