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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가족은 장을 보기 위해 시장을 찾았고, 한 상인이 금쪽이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금쪽이는 "저리가"라는 반말과 함께 팔을 휘두르며 때리려는 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럼에도 금쪽이 엄마는 아무런 제재 없이 서 있었고, 이를 본 패널들은 "혹시 못 들으셨나?"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영상을 지켜본 금쪽이 엄마는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올까 무서웠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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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엄마가 당황하는 모습은 이해하지만, 결국 개입하지 않으셨다"라며 엄마의 행동을 지적했다. 이에 금쪽이 엄마는 "시장에 사람이 많아서 피하고 싶었다. 다 사과를 할 순 없지 않냐"며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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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벽 네 시, 금쪽이가 잠에서 깼을 때 엄마가 곧바로 안아주는 모습을 본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이전에 제시된 '아이가 진정할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라'는 솔루션을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해 경고했다. 금쪽이는 엄마에게 반말을 하고 때리기까지 했고, 엄마는 1시간 넘게 지친 상태로 훈육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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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는 "하루만 해보고 '안 된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문제다. 중요한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해야 한다"며, 부모가 솔루션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