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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둥은 결혼 전날인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래도록 함께할 사람을 만나 2024년 9월 21일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또한 "비가 오면 잘 산다는 말이 있지만, 비행기 안 뜨면 어떡해. 하늘아, 도와줘"라고 덧붙이며 결혼식을 앞둔 긴장감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았다.
강기둥은 2008년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쌈 마이웨이',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영화 '핸섬가이즈'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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