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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조세호는 연예계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조세호는 지난 2018년 태양과 민효린 결혼식 애프터파티 사회를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후 태양은 지난해 5월 KBS2 '홍김동전'에 출연해 "세호 형 프로그램에 꼭 나오고 싶었다"며 조세호와의 남다른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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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한 달 앞두고 벌써부터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하객 라인업이 공개돼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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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조세호는 "결혼식은 담백하게 하려고 준비 중이다"고 하자, 유재석은 "단백한 거 맞냐. CEO도 오시고 많더라. 지드래곤과 싸이 오냐"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단백하게 지드래곤과 싸이 형도 결혼식에 와주신다고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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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세호는 최근 공개된 청첩장에 "오랜 시간 다른 길에서 길을 걷던 두 사람이 이제는 하나가 되어 두 손 꼭 잡고 한 길을 걷고자 한다. 두 사람이 함께할 그 길의 시작을 축복하여 주시길 바란다"며 글귀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