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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는 배우 변수미와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뒀으나 결혼 1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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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치고 후배들의 숙소로 돌아온 이용대. 이용대는 숙소 이모님이 해주신 밥을 맛있게 먹으며 "진짜 밥이 너무 맛있어서 내가 숙소를 못 떠난다"고 말해 후배들은 긴장하게 했다. 후배는 "이사하면서 숙소 안 들어오신다 했는데 다시 들어올 생각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용대는 "나 진짜 진심으로 숙소를 나가려 했다. 우리 팀에 내 또래가 없지 않냐. 나 혼자 여기 있으면 얼마나 외롭겠냐"고 밝혔다. 그러나 이용대는 "근데 22년째 숙소 생활만 한 거야. 그러다 혼자 살게 되니까 너무 외롭다. 그래서 내 집을 좀 팔까도 생각 중"이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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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람도 있다고. 이용대는 "너무 나이 들면 안 되겠다. 그 전에 빨리 재혼을 해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야겠다 생각했다. 근데 마지막에 항상 그게 있었던 거 같다. 연애할 땐 좋다가 진지해지면 나는 한 번의 아픔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 끝은 또 실패를 하게 될까 봐 고민되는 것"이라며 "나한텐 또 아이가 있지 않냐. 딸이 있기 때문에 딸이 내가 만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도 한다. 그 부분이 머릿속에 계속 있다"고 고민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