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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남방망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달 초 '굿 미(Good Me)'라는 카페 브랜드는 직원들이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는 영상을 만들어 온라인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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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직원의 목에는 '컵에 빨대를 넣는 것을 잊어버린 죄', '찻잔을 뒤엎은 죄', '유통 기한을 붙이지 않는 죄' 등의 내용이 적힌 종이 팻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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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비난의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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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확산되자 광둥성 선전시에 있는 한 매장 직원은 "영상이 재미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카페 체인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영상을 삭제하고 "재미와 농담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오해를 불러일으켜 소비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 마케팅 활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카페 브랜드 '굿미'는 중국 전국에 9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