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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이날 게스트인 화사의 한남동 집을 방문했다. 주차장에 주차된 3~4억 원대의 슈퍼카들을 본 장성규는 "동네 자체가 다르다. 거의 모터쇼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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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의 침실은 다른 가구 없이 침대만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화사는 "너무 답답하더라. 이사 올 때 다짐한 게 그냥 아무것도 안 들여놓고 싶다는 거였다. 비우니까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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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화사는 "아니다. 나는 아직 자가는 아니고 여태 계속 전세로만 다녔다. 주변에서는 건물 사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철없는 얘기일 수도 있지만 난 내가 지금 있는 공간이 너무 중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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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촉이 잘 맞는다는 화사의 말에 장성규는 "일할 때도 도움이 될 거 같다. '멍청이', '마리아'도 직접 만든 곡 아니냐"며 "직접 만든 곡들이 대박 났으니까 저작권료도 엄청날 거 같다"며 궁금해했다. 이에 화사는 "그렇다. 근데 내가 (저작권료를) 잘 안 봤다. 난 돈을 일부러 많이 안 본다. 혹시나 그런 거에 신경이 쓰일까 봐"라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