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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와 노성준도 같은 '돌싱'이라는 공감대 속에 서로를 더 알아가기로 했다. 특히 노성준이 오윤아의 자폐 아들을 만났던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있던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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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준은 끊임없이 진심을 표현했다. 그러나 오윤아는 "둘이 있을 때 진지한 남자는 좋아하는데, 계속 진지하면 좋아하지 않는다"며 부담을 느꼈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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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제가 가까이하기 어려운 분이었다. 시간이 더 있다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스타일인지 더 알고 싶어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노성준도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저도 천천히 더 알아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