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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9일 삽으로 4년 전 매장된 당숙의 무덤에 20x20㎝ 크기의 구멍을 뚫고 고인의 두개골과 유해 일부를 가져다가 묘지 근처 쓰레기장에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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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지 않거나 경찰에 신고하면 유골을 영원히 찾지 못할 것이라고 협박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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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에 나선 경찰은 최근 루 탄 남을 체포하고 숨겨두었던 유해들을 무사히 찾아 가족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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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천하의 패륜이다", "비윤리적 행위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 "도박에 눈이 멀어 영혼을 팔았다" 등 비난의 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