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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네'는 설명글을 통해 '안녕하세요 방가네 입니다!!! 오늘 영상은 장훈이형 콘서트에 놀러간 고은아 모녀 입니다!!! 장훈이형이랑 저희 가족이 알게 된 게 벌써 20년은 되어가는 것 같네요!!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저희 가족들에게도 너무 잘해주시고 저희 집 테라스에서 편하게 고기 구워먹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분 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장훈이형을 너무 좋아하셔서 항상 장훈아~ 좋아한다~ 장훈아~이랬었는데 20년 만에 엄마보다 2살 더 많으시다는 걸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보셨 듯 장훈이형 성격이 너무 좋으신지라 ㅠㅠㅠㅋㅋㅋㅋ 엄마가 아무렇지 않게 반응하려고 하셨지만 집에 오셔서 난리 났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저희 방가네와 장훈이형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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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3개월 전 고은아 모녀가 김장훈의 공연장을 찾아 반가운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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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상황을 이해 못한 고은아는 "날 왜? 나 못들었다"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고, 고은아 어머니는 고은아에게 "우리끼리 얘기하는 거다. 친구끼리"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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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어머니는 "지금이라도 데리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고은아는 "안 그래도 여기 오는 길에 엄마가 '만약에 장훈이가 너를 오랜만에 보고 그래도 괜찮으면 가라'라더라. 그래서 '엄마 나 그래도 딸인데...'라고 했다"고 말하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김장훈은 "저 환갑이다"라고 밝혔고 고은아 어머니는 "괜찮다"며 편견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 모녀는 공연을 마친 김장훈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고은아 어머니는 "김장훈이 나보다 열 살 어린 줄 알았다. 나는 나이 차이 신경 안 쓴다"며 "장모 되려다 동생 됐으니 어떡하면 좋냐"고 아쉬워했고, 김장훈은 "장모 이름 부르고 사위한테 '오빠' 이럴 거다"라며 얼른 관계를 정리해 웃음을 유발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