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손담비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손담비의 소속사인 블리츠웨이 스튜디오는 26일 "손담비 씨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 손담비 씨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다. 많은 축복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최근까지 임신 준비를 해왔다. 관상가를 찾아가 임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손담비는 최근 2차 시험관 시술을 했다고 밝혔고, 하루에 3~4번 직접 배에 호르몬 주사를 놓고 살도 8kg 가량 찌우면서 아이를 간절히 원한다고 했다. 이에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어 축하를 받는 중이다.
손담비는 25일 "이번 생일은 더욱더 특별한 생일"이라며 "3년째 남편과 생일을 함께 해서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 그의 앞에 있는 두 개의 케이크를 보고 많은 이들이 생일과 임신을 축하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던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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