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윤지가 치과의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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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3주년을 기념, 패널들의 고민 상담이 전파를 탔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남편 정한울 씨와 함께 출연, "처음엔 진료실에서 만났다"라며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정 씨는 "환자와 의사 관계로 만나고 끝이었다. 제가 발에 깁스를 했는데 병문안을 오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이윤지는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다"라며 계속 플러팅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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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플러팅에도 정 씨는 이윤지의 마음을 쉬이 알아차리지 못했고 이윤지는 "선생님 저 진짜 가을에 결혼해요"라며 다시금 문자를 보냈다고. 그제서야 정 씨도 이윤지의 마음을 눈치챘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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