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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우아한 '자유부인' 콘셉트로 풀세팅한채 카메라 앞에 섰다. 하지만 평소에는 아이들 케어로도 벅차 트레이닝복에 모자를 쓰고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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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물건이 너무 없어서 에코가 있다. 집을 이 상태로 만들기 위해 3~4주의 시간이 필요했다. 원래는 정글집이 (거실) 끝까지 있었고 애들 장난감도 다 나와 있었다. 애들 챙겨야 하고 내 몸 간수도 해야하고 촬영도 가끔 해야해서 청소는 내려놨다. 내가 청소까지 하면 쓰러질 수 있겠다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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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생인 한가인은 만 23세였던 2005년 네 살 연상의 연정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딸 제이를, 2019년 아들 제우를 품에 안았다. 제이는 상위 1% 영재인 것으로 알려졌고, 제우 또한 영재 판정을 받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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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아이들 케어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포기했다. "오전 6시에 일어나 오전 7시 아이들 밥을 먹이고 라이드를 한 뒤 집에 돌아오면 오전 10시 좀 넘는다. 그때 밥 먹고 오후 2시 넘어 2차 라이드를 한다. 집에 오면 오후 9시 30분이다. 주말에는 더 바쁘다. 친구들하고 플레이 데이트를 시켜줘야 하고 좋은 프로그램도 많다"는 설명. 실제 한가인은 식사도 차 안에서 김밥 한줄 먹는 것으로 대신할 정도로 불타는 교육열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운동 수영 미술 다니고 학원은 영어 수학만 다닌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