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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에이프릴을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는 소속사 관계자 A씨, 매니저 출신 B씨, 헤어디자이너 출신 C씨와 D씨, 또 다른 소속사 관계자 E씨가 일제히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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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현주가 언제 터질지 몰라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였다며 "이나은은 왕따를 주도할 깜냥도 되지 않는다. 이번 논란은 마녀사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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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현주의 남동생과 동창생은 이현주가 연기자로 전향하기 위해 팀을 탈퇴한 것이 아니라 멤버들로부터 집단으로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폭로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속된 왕따와 괴롭힘으로 이현주는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할 정도로 힘들어했고 결국 팀을 탈퇴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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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개된 불송치 결정서에 따르면 '피의자(이현주 남동생)의 글 작성 시점 이전부터 이현주가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핍박을 당했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인 점, 이현주가 그룹 내 집단괴롭힘을 당해 힘들어했다는 것과 에이프릴 활동 당시 텀블러 사건, 신발 사건 등이 있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며, 고소인도 그런 사실이 있었던 것은 인정하고 있어 피의자가 작성한 글 중 문제가 되는 내용은 고소인과 이현주가 에이프릴 그룹 생활을 함께 하면서 있었던 주요 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으로 허위사실이라 볼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