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다은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26일 "리은, 남주 남매 엄마의 근황"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산후 한 달 검진을 위해 외출에 나선 이다은.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 그는 "야외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참 좋다"며 웃었다.
이다은은 "리은이 임신 때에는 없던 쥐젖이 미친듯이 생겨서 그제 쥐젖을 몽땅 지지고 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름 식단을 하는데도 몸무게 정체기에 임신 중에 입던 옷 외엔 입을 수가 없어서 슬슬 현타가 오고 있다"며 "무너진 어깨라인과 팔뚝살 보니까 살짝 우울하다"며 과거 사진을 보며 한 숨을 내쉬었다. 이어 "청바지가 지금은 무릎에 걸려서 안 올라간다"며 웃었다.
그러나 이다은은 "그래도 육아는 행복하다(진심으로..)"라며 "비슷한 시기에 출산하신 분들의 연락이 많이 오는데 답장을 다 못 드려서 죄송하다. 다 같이 화이팅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은은 지난 2022년 윤남기와 MBN '돌싱글즈2'로 만나 재혼까지 성공했다. 이후 재혼 3년 만에 둘째를 임신, 지난달 15일 4.03kg의 우량아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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