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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재중이 양부모님께 선물한 60억 대저택 본가에서는 1누나, 2누나, 6누나, 7누나, 8누나와 함께 거실에 모여 가볍게 술잔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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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은 갑자기 부실한 안주를 보며 김재중에게 "막내가 가서 안주 좀 만들어 와라"라고 지시했고, 김재중은 누나들의 말에 벌떡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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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던 중 김재중은 "엄마가 최고 권력자고 심부름을 시키면 내려오다 결국 내가 심부름을 가는 거다"라고 어린시절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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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의 누나들은 '콩나물새우찜'을 찜을 맛 본 후 "맛있다"를 연발했고, 누나들의 취향저격을 한 김재중은 뿌듯하게 미소를 보였다.
또 6누나는 "재중이 인기가 많았다"라고 말했고, 김재중은 "난 학창시절에 인기가 별로 없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6누나는 "너가 모르는 비밀이 있었다. 유치원 때부터 8누나랑 같이 다녔었는데 집 앞에 찾아오는 애들을 싹 정리를 했다"라고 폭로해 김재중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8누나는 "내 동생 만나려면 내게 절차를 밟아야 했다. 재중이에게 오는 연애편지는 내가 다 커트했다"라고 말했고, 김재중은 "왜 연애를 못하게 막았냐. 누나는 다 해놓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진짜 막아야 할 애를 못 막은 게 있다. 근데 학교 다닐 때 첫 뽀뽀는.."이라고 말을 꺼냈고, 8누나는 "그건 내가 시킨 뽀뽀였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아버지가 나에게 40살 전에 결혼을 하ㅏ고 했다"라고 말했고, 누나들은 "40 넘으면 좀 그렇다", "요즘은 안 그렇다"로 나뉘어 싸움이 번져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