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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수)과 26(목) 양일간에는 국가별 수소산업 현황과 정책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컨트리데이가 진행되었으며, 이번 컨트리데이는 미국, 호주, 캐나다, 노르웨이 등 12개국70여의 연사와 주한 대사관, 해외 연구기관 및 협회 등이 참여해 수소정책을 소개했다. 12개국은미국, 호주, 캐나다, 칠레, 노르웨이, 스위스, 그리스, 스페인, 콜롬비아, 오만, 인도, 이집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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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 H2 MEET 조직위원장은 26일 리더스 서밋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산업 전주기에 걸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며, 기업의 기술개발과 투자는 물론 생태계구축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도 중요하다.”며, “리더스 서밋이 최신 트렌드 전망, 미래전략 공유, 수소활용 솔루션을 함께 논의하면서 수소경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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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날인 26일(목) 오전에는 캐나다 및 칠레 데이가 진행됐다. 캐나다 데이에서 첫 번째 기조 연설 연사로 나선 아론 킴(Aron Kim) 캐나다 상무부의 무역 담당 위원(*Global Affairs Canada Trade Commissioner)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청정 에너지에 대한 연설을 진행하고, 뒤이어 캐나다 수소 협회의 대표인 이베트르 베라-페레즈(Ivette Vera-Perez)는 캐나다의 수소환경에 대한 현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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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컨트리데이는 올해 처음으로 H2 MEET 컨퍼런스에 마련되었으며, 미국 수소 환경 및 정책에 대한 주제가 소개되어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리더스 서밋은 “수소의 미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트렌드, 혁신, 전략의 통합(Hydrogen Horizons: Integrating Trends, Innovations, and Strategies for a Sustainable Future)”이라는 주제로 9월 26일, 27일 양일간 킨텍스 제1전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 중이다.
리더스 서밋 둘째 날인 27일(금)에는 아거스 미디어(Argus Media), 에머슨(Emerson), 호주 포테스큐(Fortescue)에서 연사로 나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략과 최신 산업 동향을 제시한다.
한편, 컨퍼런스 프로그램 중 테크 토크(Tech Talk)에는 역대 최다 글로벌 연사가 참여해 수소 시스템, 그린 수소,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 등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발표하고 공유하며 27일까지 진행된다.
H2 MEET 2024는 9월 27일(금)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며 동기간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 BATTERY SHOW 2024)과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함께 개최된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