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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수원, 지상은은 출산 입원을 앞두고 분주하게 짐을 싸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상은은 미리 작성한 출산 가방 목록을 남편 장수원에 건네며 "우리 딸 따랑이(태명) 선물이 있다"고 조심스레 쇼핑백을 건넸다. 명품 D사의 쇼핑백을 본 장수원은 "베이비 D올?"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상은은 장수원의 반응에 "예뻐서 샀다. 조리원에서 퇴소할 때 따랑이에게 입힐 것이다"고 웃어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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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서도 지상은은 "내 나이에 둘째를 가질 수도 없고 하나뿐인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로망이 있다. 확실히 비싼 게 좋긴 하다"고 남다른 명품 사랑을 전했다. 이를 듣던 장수원은 "비싼 게 원단이 좋겠지. 싼 거랑 원단이 똑같진 않을 것이다"고 아내 지상은의 씀씀이에 불만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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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